어여쁜 남해바다가 조아 남해를 갈때마다 벨비앙펜션에 머물렀는데 세번째 방문만에 이렇게 여행후기를 올리네요 ㅎㅎ 갈때마다 남해바다의 다양한 아름다움에 취해 다음에 또와야지 마음속으로 내 자신에게 이야기하게 되네요 처음에는 우리 신랑과 두번째는 가족과 이번에는 친구들과 왔는데 모두 너무 조아해서 저두 기뻤답니다 올때마다 잊지않구 기억해주시는 우리 친절하고 잘생기신 남자 사장님과^^ 무엇이든 조금이라두 챙겨주실려구 하시는 사모님^^ 올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예쁜 인테리어^^ 여러가지루 너무 감사했어요^^ 이번 여름휴가때 다시 올께요 그때뵈요~~~~(청결 서비스 바다뷰 굿~~~ 가족과 친구들이 꼬옥~ 전해달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