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 프라하에 예약한 손님인데요 너무 조아 이렇게 후기를 남기네요 유난히 무더운 여름 오는길 너무 힘들었는데 도착하자 마자 무더위야 가라~ 너무 멋진 바다풍경과 잘 가꾸어진 펜션을 보고 그리고 방에 들어섰을대 사장님 배려로 에어컨을 틀어나 너무 시원하니 기분 조은 여행이 시작되었네요 그리구 여기는 밤에 타지역에 비해 모기나 날파리들이 없구 시원해서 여수야경 보면서 가족들과 힐링산책했네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펜션에서 가까운사촌 해수욕장두 너무 조았구 가까운데 편의점도 있구 모처럼 전쟁같은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