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말에 남해팬션을 찾다가 신설된 곳이라 찾았던 그곳 벨비앙

너무너무 좋아서 이번 황금 연휴 기간 이었던 5월5일 여자친구와 재방문 했습니다 ^^

이번에는 밀라노 뿅뿅 제 여자친구가 이제 밀라노 가서 공부 하기에 밀라노로 초이스~~

이제 곧 가는 여자친구와의 추억 여행으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좋은 공기 , 좋은 장소 ,  좋은 사람들 . 충분히  가슴속에 추억으로 간직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남해가 너무너무 아름다운 도시이기에 1년에 한번씩은 가는데 벨비앙 덕분에 2년동안 편안히 몸을 맡기게 되네요.

제 여자친구와 저의 추억 여행에 한 부분을 차지한 벨비앙 감사합니다 !! 번창 뿅뿅

p.s 벨비앙 홈피에 올려져있는 것보다 훨씬 방이 넓고 , 풀에서 바다도 한눈에

    아 !!! 사장님이 완전친절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