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친구들이랑 왔다갔어요~

오랜만에 힐링 즐기고 다시 일상에서 젖어들다가~

갑자기 그때가 떠올라서 글올리네요!

바다가 탁 트이는 풍경에 수산물 시장에서 막 잡아온 싱싱한 회 한접시 그리고 조은데이...

너무 아름다웠던 곳에서, 편안하게 쉬다갈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방이름이 펜싱키 엿나? 눈을 떳을때 아침 햇살에 싱그러운 바다가 보였던 그방

후기도 올렸으니까 다음에 다시가면 우선예약 해주실꺼조?^^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며 잠시 머물럿던 동안에 보여주셧던 그 기쁜에너지와 웃음들 평생 간직하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 바베큐 정말 맛있엇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