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에 훈훈한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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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수 댓글 0건 조회 2,225회 작성일 16-07-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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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순 베네치아에 부모님 모시고 벨비앙에 여름휴가 다녀온 가족입니다.. 처음 도착했을때 남해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바다를 붉게 물드리며 져가는 석양 크~ 쥑이네 또 한밤중(오후 12시 쯤인가) 바다를 아름답게 비추는 달빛아래 지나가는 배 모든게 한마디로 하나의 달력에서 볼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의 한 장면이었읍니다. 그리구 사장님 내외분도 어머님을 모시구 계시다며 부모님 모시구 여행온 우리를 좋게 보셨는지 감자, 옥수수, 파김치며 2박3일 동안 끈임없이 챙겨주시구  저희 부모님 보구 아버님, 어머님 하시며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방이며 침구류가 너무 깨끗해서 우리 부모님이 너무 좋아 하셨답니다. 2박3일동안 저희를 따뜻한 미소로 한결같이 챙겨 주시는 사장님 네외분이 너무 고마워 이렇게 글로써 고마움을 표현해봅니다. 사장님 내외분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그럼 다음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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