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잘 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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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선덕 댓글 1건 조회 3,757회 작성일 16-11-1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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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일겸  친정엄마 칠순겸 여자들 끼리만 여행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조금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어요.

여행을 할려고 펜션예약을 하면  인터넷 사진으로 보는 거랑 실제로 보는 거랑 많이 틀려서 종종 실망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똑같아서 넘 좋았습니다. 전 라치오에서 하루밤을 지냈습니다.

객실도 모두 깨끗하고,  테라스에서 바라본 바다는 넘 멋졌습니다.

특히 엄마가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조식이 준비되어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처음 도착 했을 때 웃는 얼굴로  나와서 맞이해 주신 사장님 얼굴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퇴실할때도 인사해 주시고 사장님 넘넘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갈 기회가  되면 또 예약하겠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은 10월29일날 다녀왔는데, 바빠서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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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벨비앙펜션님의 댓글

벨비앙펜션 작성일

안녕하세요? 허선덕 고객님 이렇게 여행후기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네요^^ 저희 펜션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퇴실하실때까지 즐겁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읍니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거라 했는데 허선덕 고객님두 항상 행복 하시구 늘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저희 벨비앙 펜션도 고객님들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실수 있는 펜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