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친구들과 어렵사리 선택한 남해.
그 안에 행복을 느낄수 있게 해준 벨비앙.
정말 힐링되는 그 자체였습니다.
바다끝과 접선해 있는 장소라 아침에 이러났을 때 정말 개운 하더군요.
편의점도 바로 앞이라 간단한 요기거리 사기 딱좋고 아침에는 원두도 내려먹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관광지들이 가깝게 있어 접근성이 용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해안도로를 타고 가는 자체가 너무좋았습니다.
원래는 1박만 머무르기로 계획했는데 2박을 머물렀네요.

이번친구들과 함께한  남해여행. 벨비앙 때문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또 방문 하겠습니다 !!